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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文정부 저격 "버러지 같은 나라"

기사입력 2021.07.15 09: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현 정부를 또 저격했다.  

노엘은 13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체육관에서 빠른 음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캡처해 올린 후 "진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개콘이 왜 망했겠누"라는 글을 남겼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 이 조치 중 '그룹운동(GX) 음악속도 100~120 BPM' 규정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러한 노엘의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ㅋㅋㅋ너가 할 소린 아닌듯"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노엘은 14일 해당 메시지를 캡처한 후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박근혜 이명박 까는 건 풍자고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얘기만 나오면 부들거리면서 일베 프레임 씌우고 X소리 지껄이는 게 느그들 현실 아닌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 정치적인 사상 말하는 건 자윤데 왜 니들이 나한테 나부터 잘하라는 둥 헛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ㅋㅋ"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경제 X창내고 집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코로나 하나 종식 못 시키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종북빨갱이인 게 팩트 아님? 근데 뭘 나부터 잘하라임ㅋㅋㅋ X버러지 같은 나라인 게 팩튼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노엘은 이전에도 현 정부 저격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9일에는 90만 원이 넘는 건강보험료 내역을 공개하며 "세상에 불만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던 중 "저는 댓글 안 본다"며 "저를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깨문이다.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라는 막말을 하기도 했다. 

한편 노엘은 Mnet '고등래퍼' 출신으로, 출연 당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2019년 9월에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지난 2월에는 폭행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사진 = 글리치드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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