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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와 찰떡궁합...엘네니, 재계약도 논의중

기사입력 2021.06.17 16:52 / 기사수정 2021.06.17 17:07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 엘네니는 순항하고 있다. 자신의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고 재계약도 논의되고 있다.  

풋볼런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이 무함마드 엘네니와 재계약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엘네니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리그 23경기. 엘네니가 2015/16시즌부터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은 후 가장 많은 리그 출전 기록이다. '프리미어리그 6년차' 엘네니는 2020/21시즌에야 자신의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23으로 바꿨다. (2015/16: 11경기, 2016/17:14경기, 2017/18:13경기, 2018/19:8경기, 2019/20:임대, 2020/21:23경기)

풋볼런던은 과거 "앙리처럼 아스날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밝힌 바 있는 엘네니가 아스날과의 동행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엘네니는 아스날에서 아르센 벵거, 에메리 등을 경험했다. 엘네니는 그들 밑에서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르테타 밑에서는 다르다. 아르테타 감독이 토마스 파티의 파트너로 엘네니를 낙점하면서 출전시간이 늘었다고 풋볼런던은 보도했다.

아르테타는 엘네니와의 동행을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6월이면 계약이 만료되기에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재계약을 통해 엘네니가 아스날의 팬들이 오랜기간 기억할 이름으로 남을지 관심이 쏠린다. 

sports@xports.com 사진=엘네니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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