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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붕괴' 아스날, 경제적인 해답을 찾았다

기사입력 2021.06.17 15:58 / 기사수정 2021.06.17 16:06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선수 2명의 이탈이 예상되지만 아스날은 1명의 선수로 빈자리 두 곳을 메꾸려 준비 중이다.

데일리 메일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의 오른쪽 라인이 붕괴됐다고 보도했다. 오른쪽 수비수 베예린과 오른쪽 윙어 윌리안이 구단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이런 상황에서 아스날이 그 두 선수의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이 FC포르투의 헤수스 코로나를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데일리 메일은 베예린과 윌리안은 새로운 구단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아스날의 오른쪽 라인에 구멍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2020/21시즌을 리그 8위로 마무리한 아스날은 팀을 보강해도 부족한 상황에 선수단 이탈이 예상 된다고 데일리 메일은 주장했다. 이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아르테타 감독이 수비수와 윙을 모두 볼 수 있는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FC포르투의 헤수스 코로나가 관심의 주인공이다. 헤수스는 2015/16시즌부터 포르투 유니폼을 입은 오른쪽 윙어다. 총 267경기에 나와 30골을 넣었다. 오른쪽 윙어에서 주로 활약하지만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19년에는 오른쪽 수비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해당 시즌 75%의 태클성공률, 51번의 가로채기를 기록하며 준수한 수비능력을 보여웠다. 만일 오른쪽 수비수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 오른쪽 수비수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양발을 사용한다는 장점을 살려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준다. 2020/12시즌 총 3개의 골과 1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그가 만든 찬스는 총 75개다. 2020/21시즌 FA로 팀에 합류한 윌리안이 리그에서 단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보면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주장했다. 

포르투와 헤수스의 계약은 2022년 6월까지다. 2,500만 유로(약 338억원)의 이적허용조항이 있다. 

sports@xports.com 사진=헤수스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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