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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억 퇴짜' 아스날, 화이트 영입에 두 번째 도전

기사입력 2021.06.17 12:01 / 기사수정 2021.06.17 12:11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아스날이 벤 화이트 영입을 위해 두 번째 도전을 준비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아스날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수비수 벤 화이트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31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4,000만 파운드는 브라이튼을 만족시키기에 충분치 않았다. 아스날은 포기하지 않고 화이트의 영입에 다시 도전할 것이다. 이번 계약에서 선수+현금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익스프레스는 "아스날의 재정 상태는 여전히 제한적이지만 그들은 벤 화이트의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이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던 에디 은케티아를 트레이드 선수로 준비할 것이다. 브라이튼은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떠난 아스날의 유망주 에인슬리 메이틀랜드 나일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알렸다.

벤 화이트는 2020/21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임대를 마치고 브라이튼에 복귀했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 출전해 3,195분을 소화하며 경기당 1.4번의 태클, 1.7번의 가로채기와 1.4번의 클리어링을 성공하며 리그 상위권 수비수로 성장했다.

97년생의 화이트는 36경기 중 26번을 중앙 수비수, 7번을 수비형 미드필더, 3번을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하며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또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대체자로 벤 화이트를 대표팀에 뽑으며 그의 능력을 인정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벤 화이트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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