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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화들짝...'11경기 출전 20살' 788억원

기사입력 2021.06.17 11:20 / 기사수정 2021.06.17 16:59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는 오른쪽 수비수의 가격표가 공개됐다. 

데일리 메일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오리에의 이적료로 브라이튼의 타리크 램프티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브라이튼이 요구하는 금액이 상당히 높아 이적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브라이튼은 5,000만 파운드(약788억원)을 원한다. 

164cm의 작은 키, 20살의 어린나이, 잉글랜드 국적의 오른쪽 수비수 타리크 램프티를 품기 위해서는 788억원이 필요하다는 소식이다. 램프티는 첼시 아카데미 출신 선수로 2020년 1월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데일리 메일은 램프티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브라이튼의 요구에 적잖게 놀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788억원의 주인공이 2020/21시즌 리그 단 11경기 출전에 그쳤기 때문이다. 램프티는 2020년 12월 17일 풀럼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이 그를 덮쳤다. 그 뒤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을 당하기 전 램프티는 리그 11경기에 나와 1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78%의 패스성공률, 53%의 태클성공률 그리고 19번의 가로채기를 기록했다.

토트넘이 과연 788억원의 가격표를 보고도 영입을 시도할지 관심이 쏠린다.   

sports@xports.com 사진=램프티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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