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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820억+알론소"...하키미 품나

기사입력 2021.06.17 10:38 / 기사수정 2021.06.17 10:39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투헬이 인터밀란에게 구미가 당길 제안을 했다. 

더 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인터밀란의 하키미를 영입하기 위해 '현금+선수' 딜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인터밀란에게 5,200만 파운드(약 820억원)과 마르코스 알론소를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더 선은 인터밀란 입장에서는 고민해 볼만한 제안이라고 주장했다. 우선 인터밀란의 재정 상태다. 인터밀란의 재정이 좋지 않다고 인터밀란 회장이 이미 밝힌 상태라고 더 선은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830억은 재정 부담을 줄여줄 금액이라는 평가다. 

이어 해당 매체는 알론소의 경험에 집중했다. 알론소는 2014/15시즌과 2015/16시즌을 이탈리아에서 보낸 바 있다. 피오렌티나에서 활약한 바 있는 알론소는 해당 기간동안 81경기에 나와 6골을 넣었다. 알론소는 당시 활약을 높게 평가 받아 2016/17시즌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직접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선수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경험이 풍부한 알론소를 활용해 2021/22시즌동안 장기적으로 팀을 도울 왼쪽 수비수를 찾아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더 선은 주장했다.

더 선은 알론소도 이탈리아로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전시간이 점차 줄고 있기 때문이다. 알론소는 2020/21시즌 리그에서 단 13경기 출전했다. 이탈리아에서 넘어왔던 2017/18시즌 33경기와 2018/19시즌 31경기 출전 기록과는 대비되는 출전시간이다. 

sports@xports.com 사진= 알론소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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