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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경기 무패' 만치니 감독 "난 갈 길이 멀다" [유로2020]

기사입력 2021.06.17 09:46 / 기사수정 2021.06.17 09:47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3-0 승리를 선수들의 공으로 돌렸다.

이탈리아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A조 매치데이 2 경기에서 스위스를 3-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를 굳혔다. 마누엘 로카텔리의 멀티 골과 치로 임모빌레의 쐐기 골에 힘입은 승리였다.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공식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만치니는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들은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 이 선수들에게 나의 생각과 그 생각의 과정을 설명하려고 매번 노력하지만, 아직 난 갈 길이 멀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 경기가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하며 나서야 한다. 나는 운 좋게도 경기를 즐기고, 뛰는 것을 즐기며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훌륭한 선수들고 함께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만치니 감독은 "이번 유로 2020에는 프랑스, 포르투갈, 벨기에 등 훌륭한 팀이 많다. 그 팀들 중 하나는 유로의 디펜딩 챔피언이고, 다른 한 팀은 FIFA 랭킹 1위 팀이다"라며 방심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최근 29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오며 6경기에서 무득점 완승을 거둔 이탈리아 대표팀은 21일 오전 1시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A조 2위 웨일스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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