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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제명' 강동희 전 감독, 15일 재정위서 재심의

기사입력 2021.06.14 17:2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BL(프로농구연맹)이 제명 처분을 받은 강동희 전 감독이 코트에 복귀하게 될까.

KBL은 14일 "15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2013년 9월 6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던 강동희 전 감독에 대해 재심의를 한다"고 밝혔다.

강 전 감독은 지난 3월 2010~2011시즌 치러진 정규리그 4경기에서 브로커에게 총 4700만원을 받고 후보 선수들을 내세우는 수법으로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KBL은 그해 9월 6일 재정위원회에서 제명 조치를 결정했다. 제명은 KBL 역대 최초 조치였다. 형을 마친 강 전 감독은 자숙 기간을 거친 뒤 2016년부터 프로스포츠협회 부정방지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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