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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마인' 마지막 촬영…"오래오래 기억할게요"

기사입력 2021.06.12 17:22 / 기사수정 2021.06.12 17:25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그룹 빅스 출신 배우 차학연이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11일 차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210611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던 첫 촬영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한수혁은 어느덧 오늘로 마지막 촬영을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학연은 "아직 선배님들의 촬영과 방송이 남아있기에 어떤 소감을 이야기하기가 조금 이르다는 건 알지만 차학연을 잊지 않고 응원과 힘을 보내준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촬영분을 끝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스태프N배우들에게 보내주신 넘치는 응원과 연기맛집 커피맛집으로 소문났던 마인 현장! 맛있는 크로플과 음료 덕분에 박수 많이 받았고 학연이의 마인들 바람대로 예쁨을 많이 받았던 마인 커피숍 한水혁. 언젠가 한수혁 경호팀 숙소도 바꿔서 잠을 자보고 싶습니다"며 "정말 잠이 잘 오나요? 오늘도 수혁이가 커피 쏘는 날로 마지막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까이 볼 수는 없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고맙고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늦은 인사가 아니길 바랍니다.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라고 촬영 중 자신을 응원해준 많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리고 촬영 마치고 처음 선물 받았던 팀한수혁의 스태프카,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마인 #한수혁 #차학연 #아직방송중"라며 촬영 마지막 날 깜짝 이벤트를 해준 스태프분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파티용품의 색색의 풍선과 예쁜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차학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촬영 현장에 자신을 응원하는 커피차와 간식차 옆에서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차학연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재벌가의 장손이지만 자유를 꿈꾸며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한수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차학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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