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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곳 많은' 누누...구단 '미팅 후 포기'

기사입력 2021.06.10 17:49 / 기사수정 2021.06.10 17:55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누누 감독과 계약하지 않을 것 같다.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누누 전 울버햄튼 감독과의 협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지만 서로 제시한 조건이 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누누 감독은 2014/15시즌 발렌시아, 2016/17 FC포르투 감독을 하면서 유명해졌고 2017년 울버햄튼의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2부리그에 있던 울버햄튼을 부임 1년차에 1부리그로 승격시킨 누누 감독은 이후 2020/21시즌까지 울버햄튼의 지휘봉을 잡았다. 

2020/21시즌이 끝난 후 누누 감독은 울버햄튼 감독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다. 울버햄튼과 함께 유로파리그 진출까지 이뤄낸 누누 감독은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그와 대화한 구단들 모두 그와의 계약을 꺼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누누 감독은 당초 크리스탈 팰리스로 부임할 가능성이 높았다. 22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새로운 감독이 팀을 새롭게 꾸릴 준비를 마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요구사항이 서로 달라 계약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프랭크 램파드, 패트릭 비에이라, 스티브 쿠퍼 스완지 감독 등을 차기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ports@xports.com / 사진= 울버햄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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