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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 안 온다...수비수 찾아라" 퍼디난드의 조언

기사입력 2021.06.10 14:54 / 기사수정 2021.06.10 15:03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맨유 레전드 수비수 퍼디난드가 맨유에게 이정시장과 관련해 조언했다. 

더 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리오 퍼디난드가 더 선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맨유 이적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오지 않는다"라고 퍼디난드는 주장했다. "다시 맨유로 올 것 같지 않다. 이미 맨유와 호날두의 이야기는 끝났다. 지금은 다른 이야기가 쓰여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날두가 맨유에 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집중해야 할 포지션을 언급했다. 바로 중앙 수비수다. 더 선에 따르면 리오 퍼디난드는 과거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국제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하는 스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퍼디난드는 2002년 당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영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퍼디난드는 맨유의 연락을 받아 올드트레포드에 입성했다고 더 선은 전했다. 

"유로2020은 새로운 센터백을 찾아야 하는 맨유에게 좋은 대회다. 전체적으로 뛰어난 활약을 하는 선수들을 찾아 눈여겨 봐라"라고 주장했다. 더 선은 맨유의 이적시장 목표 중 하나는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찾는 것이라고 전했다. 에릭 바이와 린델로프가 있지만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더 선은 맨유의 관심 목록에 올라 있는 선수들이 유로2020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sports@xports.com / 사진= 퍼디난드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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