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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하키미' 첼시, 수비수 3명 활용 계획

기사입력 2021.06.10 14:13 / 기사수정 2021.06.10 14:36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하키미를 영입하기 위해 3명의 수비수가 첼시를 떠날 예정이다. 

데일리 스타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인터밀란의 수비수 하키미를 영입하기 위해 수비수 3명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토모리, 마르코스 알론소, 에메르송이다. 

하키미는 2020/21시즌 리그 37경기에 나와 7골과 8개의 도움을 기록한 오른쪽 윙백이다. 84%의 패스 성공률, 52%의 드리블 성공률 그리고 60%의 태클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런 그의 활약에 첼시가 그를 영입하고자 나섰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22살의 하키미를 영입하기 위해 2명은 처분하고 1명은 인터밀란에 '현금+선수' 계약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첼시는 토모리와 알론소를 처분해 얻은 이적료를 하키미 영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토모리는 2020/21시즌 AC밀란으로 임대됐다. 2021년 1월 이탈리아로 임대된 토모리는 22경기에 나와 활약했다. 이런 그의 활약으로 AC밀란으로의 완전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데일리 스타는 보도했다. 첼시가 토모리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393억원)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21시즌 리그 13경기에 나와 2골을 넣은 마르코스 알론소도 첼시의 처분 계획에 포함돼 있다. 데일리 스타는 30살의 수비수를 처분해 얻은 이적료는 정도에 상관없이 전부 하키미 영입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에메르송의 경우 하키미의 계약에 '현금+선수'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데일리 스타는 보도했다. 과거 인터밀란이 에메르송에 관심을 보인 것을 알고 있는 첼시는 에메르송을 활용해 하카미의 가격을 조금 낮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에메르송은 2020/21시즌 리그 2경기 출전이 전부다. 해당 매체는 이런 잉여자원을 활용해 하키미의 이적료를 낮출 수 있다면 첼시에게 긍정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밀란은 하키미의 이적료로 6,880만 파운드(약 1,082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sports@xports.com / 사진= 하키미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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