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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축복만 있길"…손호준, YG와 이별→김호중 소속사에 새 둥지 (종합)

기사입력 2021.06.10 13:34 / 기사수정 2021.06.10 15:2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손호준이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1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손호준은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이달 말 전속 계약이 종료되며, 양 측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이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손호준과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YG는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내려진 결과를 존중하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하게 됐지만, 짧지 않은 시간 동안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좋은 활동을 펼쳐준 손호준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또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오래 기억하며, 손호준 배우의 앞날에 축복만 있길 응원하겠다"며 "손호준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다.



이로써 손호준은 지난 2016년부터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YG와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둔 손호준은 현재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 

손호준은 지난 2006년 EBS 어린이 드라마 '점프2'로 데뷔한 후,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미세스캅', '불어라 미풍아', '고백부부', '눈이 부시게', '우리 사랑했을까' 등과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 '커피프렌즈' 등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을 비롯해 서인영, 홍록기, 정미애, 봉중근, 정호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이에 드라마와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호준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될지 이목이 모인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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