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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토토넘 감독' 무리뉴, 첫 영입은 '아스날 前주장'

기사입력 2021.06.10 13:30 / 기사수정 2021.06.10 13:37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무리뉴가 자카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제시됐다. 

데일리 메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각) AS로마와 아스날이 선수 이적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그라니트 자카가 이탈리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소식이다. 데일리 메일은 4년 계약, 1,550만 파운드(약 243억원)의 이적료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2021/22시즌부터 AS로마 감독으로 활약할 예정인 무리뉴가 자카를 매우 좋은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무리뉴가 자카를 자신의 AS로마 첫 영입으로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2020/21시즌 리그 31경기에 나온 자카는 아스날의 처분 리스트에 포함돼 있던 선수라고 데일리 메일은 주장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아스날은 윌리안, 베예린 그리고 자카를 처분해 얻은 이적료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 AS로마의 제의를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카는 2016/17시즌부터 아스날에서 활약한 프리미어리그 5년차 선수다. 매 시즌 리그 29경기 이상 소화하며 아스날의 허리를 책임졌다.(2016/17: 32경기, 2017/18: 38경기, 2018/19: 29경기, 2019/20: 31경기, 2020/21: 31경기) 하지만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19년 11월 아스날의 팬들과 충돌한 뒤 자카의 북런던 생활은 끝을 향하고 있었다. 해당 사건으로 자카는 주장직을 박탈 당했다. 

데일리 메일은 자카는 "유로2020에 몰두하고 있으며 유로가 끝난 후 이적에 대해 고민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sports@xports.com / 사진= 자카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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