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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이혼, 생각해 본 적 無…막상 혼자 되니 편하기도"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1.06.10 08:37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전원주가 황혼이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황혼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충식은 "저는 전혀 생각조차 못 한다"고 단언했다. 이어 "집사람이 2~3일 어디 가면 한 끼 먹고 올 때까지 굶는다. 매일 쳐다보는 사람인데도 2~3일 안 보면 보고 싶어서 환장한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남편이 아무리 속을 썩이고 고생을 시켜도 이혼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냥 믿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 사람이 가고 혼자 있으니까 편안한 점도 있더라"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5년 전 혼자가 된 전원주는 "늦게 들어와도 누가 잔소리를 하나, 밥상을 안 차려도 혼낼 사람도 없다. 어떨 때는 편안한 점이 있긴 한데 이혼 생각은 못 해봤다"고 회상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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