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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1억3천 구입"…정일훈, 오늘(10일) 1심 선고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1.06.10 08:22 / 기사수정 2021.06.10 14:07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대마초 상습 흡입으로 기소된 정일훈의 1심 선고가 오늘(10일) 열린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정일훈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 5일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다른 피고인 7명과 공모해 161회에 걸쳐 1억 3000여만원을 송금하고 대마 826g 등을 매수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정일훈 측은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며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은 것을 잘못된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했다. 뼈저리게 반성 중"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날 검찰 측은 정일훈에게 징역 4년형, 추징금 1억 3306만 5000원을 구형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의 래퍼로 데뷔한 정일훈은  '뛰뛰빵빵',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 'MOVIE'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5월 28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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