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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남친→버닝썬 의혹 정면돌파 예고…"나도 이젠 못 참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6.06 16:41 / 기사수정 2021.06.07 09:31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직접 대응한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드릴게요.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촬영 전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덤덤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앞서 한예슬은 SNS에 깜짝 연애 소식과 함께 남자친구의 정체를 공개했다.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였다. 한예슬은 쿨한 인정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유명 호스트바 출신이며, 한예슬이 5억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폭로했다.


한예슬은 이에 대해 "너무 소설이다"라고 직접 부인했으나 매체 디스패치 측의 보도가 더해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디스패치는 한예슬이 불법 유흥업소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에 대해 "이 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피해자 분이 계시다는 기사는 제가 남자친구와 긴 대화로 사실이 아니다는걸 듣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남자친구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의혹에도 "그 차는 제가 저에게 선물한 차"라고 해명했다.

한예슬은 "입에 담지 못할 큰사건의 주인공이 저라고 얘기하신 부분들은 정말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제가 더 원하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이는 버닝썬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루머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한예슬은 이후에도 "조만간 썰 풀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나도 이젠 못 참아 #어디 끝까지 가보자고"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이목을 모았다.

한예슬은 해당 게시물에 "20년 동안 돌아다닌 루머 드!디!어! 나도 이젠 외칠 수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매 의혹마다 한예슬은 SNS를 통해 해명해왔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영상 매체를 통해 정면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버닝썬 여배우'부터 남자친구 접대부, 5억 외제차 선물 등까지 한예슬이 어떤 이야기로 '썰'을 풀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이 6일 촬영한 해명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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