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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으리으리 187평+한강뷰 집…'연예인 집값 1위' 원조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6.06 00:26 / 기사수정 2021.06.06 01: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살림남2' 새 멤버로 합류한 조영남의 집이 화제다. 

조영남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새로운 출연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거실 가득 그림으로 채워 놓은 채 작업실로 사용했다. 조영남은 넓은 거실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운동을 하고 식사까지 하며 시간을 보냈다. 

미술관 같은 웅장한 스케일과 밝은 채광을 자랑하는 거실 외에도 조영남의 집안 곳곳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깔끔한 블랙톤의 주방부터 모던한 스타일의 파우더룸, 욕실 그리고 역대급 사이즈의 현관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를 드러냈다. 

조영남이 거주하는 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187평형 빌라로, 지하 5층에 지상 16층 규모로 알려져있다. 해당 집은 4개의 침실과 욕실, 드레스룸이 3개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빌라는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2012년까지 수년 간 연예인 집값 1위를 내내 달렸던 것으로 유명하다. 2021년 4월 기준 70억대 중반대 시세를 형성 중이다.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부터 영화관, 와인바, 휘트니스, 세대별 개인 창고 등이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영남뿐 아니라 비, 보아, 최지우, 한채영, 김준수, 제시카 등 국내 톱스타들이 해당 빌라에 살거나 거쳐간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평소 살림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나는 살림 못 한다. 라면을 끓여 먹었으면 좋겠는데 가스 켜는 게 귀찮고 전자레인지도 사용 못 한다. 할 줄 아는 건 전기 포트에다 물 넣어서 얹어 놓고 부어서 먹는 것"이라며 역대급 '살못남'의 등장을 알렸다. 또 그는 "좋은 취미를 가졌지만 외롭다. 외로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면서 혼자 사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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