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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실체…별거 6개월?" 전지현 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6.03 13:13 / 기사수정 2021.06.03 13: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지현 소속사가 남편 최준혁 씨와의 이혼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2일 소속사 문화창고는 엑스포츠뉴스에 "2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중?'이라는 제목으로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강용석은 "오늘 증권가 찌라시가 엄청 돌았는데 구체적인 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미 지난해 12월에 이야기했다"라며 '전지현 남편 운영하는 펀드 압도적 1위' 기사를 언급했다.

김용호는 "내가 6개월 전에 전지현 남편이 '난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나갔다고 했다. 전지현은 이혼을 하기 싫어 한다. 광고 때문이다"라고 발언했다.

강용석은 "광고 하나가 10억이라면 위약금이 3배다. 전지현이 이혼하는 순간 광고 수십개를 다 물어줘야 하는데 건물 2, 3개가 날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호는 "6개월 전에 별거 중이라고 들었는데 지금도 찌라시가 돌면 아직도 집에 안 들어간다는 거다"라고 했다.

또 "전지현 최준혁 둘이 싱가포르에 이민을 가려고 했다고 한다. 한국에 있으면 아무래도 사생활 문제가 불거지기 쉽지 않나. 외국에 나가면 방어가 된다. 별거가 되더라도 외국에 일 때문에 나갔다고 하면 기러기가 되지 않나"라며 뜬금없는 이민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며, 원인은 두 사람 중 한명의 외도라는 루머가 퍼졌다.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 최준혁 대표와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뒀다.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인 최준혁 대표는 지난해 4월 알파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지난해 연말 알파자산운용의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전지현 측이 밝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지현 배우의 소속사 문화창고 입니다.

2일(어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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