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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 투병 중 사망…"코로나19로 가족 없이 세상 떠나"

기사입력 2021.05.31 14:55 / 기사수정 2021.05.31 15: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원로배우 황건(본명 황건차)가 세상을 떠났다. 

황건은 지난 29일 오전 폐렴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81세. 

황건의 유족인 동생 등 가족들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힘든 상황으로, 이에 한국영화인원로회에서 대신 장례를 치르고 있다. 

배우 한지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건의 소식을 전하며 "쓸쓸히 가족도 없이 세상을 떠났지만 행복한 사람. 동료 선배, 후배가 빈소를 지켜주셔 얼마나 행복합니까?"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황건은 1960년대 이만희 감독의 '흑맥'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소령 강재구', '연합전산', '하늘이 부를 때까지' 등 3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이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을지로 서울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5시 30분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지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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