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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새 앵커는 오대영 기자→'썰전 라이브' 신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5.31 14:4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JTBC가 6월 7일부터 보도 부문 전반에 걸친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평일 ‘뉴스룸’과 주말 ‘뉴스룸’을 비롯해 낮 시간대 시사 프로그램까지 포함됐다.

#‘뉴스룸’ 오대영 앵커 투입, 저녁 7시 30분으로 전진 배치

‘뉴스룸’은 앵커는 물론이고, 시간대와 코너 등 모든 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준다. 먼저  ‘팩트체크’ 코너로 친숙한 오대영 기자가 새롭게 진행자로 나서게 됐다. 주로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활동한 오대영 기자는 기동이슈팀장과 법조팀장을 거쳤으며, 대형 특보 진행까지 맡으며 앵커로서의 안목과 역량을 키웠다. 안나경 앵커는 오대영 앵커와 함께 원래의 자리에서 ‘뉴스룸’을 이끌게 됐다. 기존의 서복현 앵커는 현장 취재 부서로 돌아가 활약한다.

‘뉴스룸’의 방송 시간대도 바뀐다. 본격 개편이 시작되는 6월 7일부터는 오후 7시 30분으로 오프닝 타임을 앞당긴다. 러닝 타임도 80분에서 60분으로 조정된다. 뉴스와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시청자들이 원하는, 꼭 다뤄야할 뉴스를 압축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전하겠다는 의도다. 내용 면에서는 심층 보도의 강화가 눈에 띈다. 새로운 코너인 ‘추적보도 훅’을 통해 ‘취재의 무게’가 실린 심층 뉴스를 선보인다.

개편을 통해 ‘뉴스룸’의 화면도 한층 더 선명하고 밝아진다. 기존 ‘오픈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하고 조명 등을 보완했으며, 앵커의 개성을 돋보이게 할 각종 장치들을 준비 중이다.

#주말 ‘뉴스룸’ 저녁 6시 방송 … 다양한 빛깔의 ‘뉴스쇼’


토요일과 일요일 ‘뉴스룸’도 바뀐다. 매주 저녁 7시 방송하던 주말 뉴스룸은 ‘주말& 6’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오후 6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시간대 뿐 아니라 형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뉴스쇼’라는 컨셉트로 경제, 디지털, 소비자, 사람 등 시청자들이 원하는 다방면의 뉴스와 정보를 담아낸다. 현장 취재와 진행을 병행하며 사랑받았던 한민용 앵커가 제 자리를 지키며,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시사 프로그램 개편, ‘썰전 라이브’ 신설


매일 오후 6시에 신규 프로그램 ‘썰전 라이브’가 새롭게 편성된다. 한국 정치계 최고의 ‘썰’들이 출연해 내년에 펼쳐질 ‘대선 정국’과 화제의 사회 이슈들을 파헤쳐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등 내로라하는 논객들이 함께 한다. 김종민 의원, 장제원 의원, 강훈식 의원, 유상범 의원 등 여야의 입장을 대변할 패널들 역시 출연 대기 중이다.

‘썰전 라이브’의 메인 진행은 과거 ‘뉴스룸’의 ‘비하인드 뉴스’ 코너를 재치있게 이끌었던 박성태 앵커가 맡았다. ‘비하인드 뉴스’ 코너를 이끌었던 또 다른 인물 이성대 기자도 ‘썰전 라이브’의 진행자로 투입된다. ‘정치부회의’로 많은 팬을 확보한 강지영 아나운서도 ‘썰전 라이브’의 인터뷰 코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최장수 시사 정치부회의, 7년 만의 대변신

JTBC의 최장수 시사 프로그램 ‘정치부회의’는 방송 7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개편을 시도한다. 청와대, 여당, 야당 등으로 나뉘었던 출입처 중심의 프리젠테이션 코너를 개선해 출연자들의 개성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이슈 중심으로 포맷을 교체한다. ‘썰전 라이브’로 간 강지영 아나운서의 빈 자리는 백다혜 아나운서가 대신한다. 또한, 기존의 오후 6시 20분에서 오후 4시 30분으로 이동해 더 일찍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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