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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나체 사진 논란' 제이비 비난↑, "작품일뿐" 해명+사과

기사입력 2021.05.14 17:42 / 기사수정 2021.05.14 17:48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그룹 GOT7 출신 가수 제이비가 나체 사진 유출 관련 입장을 밝혔다.

13일 제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진이 붙은 벽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여성의 나체 사진과 특정 신체 부위가 담겨 있었다. 사진 대다수가 수위가 높은 사진이어서 네티즌들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특히 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은 연령 제한이 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한 방식으로, 미성년자인 팬들도 시청했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14일 제이비와 제이비의 소속사 하이어뮤직 측은 입장을 밝혔다.

제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의 사진을 붙여 놓은 거였는데 전 연령층이 보고 있는 곳에서 비춰지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하고 눈살 찌푸리시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또한 하이어뮤직은 "제이비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과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 사진작가의 작품이다"라며 사진과 사진이 부착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방송에서 일부 사진을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부주의함을 인정했다.

한편 제이비는 JYP와 계약 기간 만료 후 하이어뮤직에 합류했으며 14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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