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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현실 FM 중?'...이번에는 가나 유망주에 1,500만 파운드

기사입력 2021.05.12 17:50 / 기사수정 2021.05.12 18:12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솔샤르가 유망주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구당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풋볼매니저(FM)' 게임의 메니아로 유명하다. 컷 오프사이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솔샤르가 유망주 영입에 몰두하면서 현실 FM을 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솔샤르의 레이더에 포착된 선수는 가나 국적의 카말딘 술레마나다. 

카말딘 술레마나는 2002년생의 19살 선수다. 왼쪽 윙어를 주로 보지만 중앙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그리고 오른쪽 윙어도 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카말딘 술레마나는 2020/21시즌 유명해진 선수다. 지난 4월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영 플레이어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 선수의 강점은 드리블 기술로 전해진다. 컷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빠른 스피드와 방향 전환이 결합돼 수비수를 공략하는 유형이다. 2020/21시즌 55%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다. 포스트 시즌인 덴마크 리그 플레이오프에서도 6경기에 나와 48%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다. 

카말딘 술레마나는 2020/21시즌 20경기에 나와 4공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6경기에 나와 6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맨유는 술레마나의 몸값으로 1,500만 파운드(약 238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아약스의 1,000만 파운드(약 159억 원) 제의를 뛰어넘는 제의로 술레마나에 대한 맨유의 큰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란 해석이다. 

솔샤르는 유망주 영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2002년생 아마드 디알로를 아탈란타 BC에서 영입했고 페냐롤에서 18살의 파쿤도 펠리스트리를 영입한 바 있다. 술레마나도 솔샤르의 유망주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ports@xports.com / 사진= 술레마나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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