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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법' 정호영 "홍현희 턱 닮은꼴 인정…친남매 느낌"(인터뷰)

기사입력 2021.05.09 00:57 / 기사수정 2021.05.09 02: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호영 셰프가 '정글의 법칙'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정호영 셰프는 지난 8일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방송 후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출연 소감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먼저 정호영 셰프는 "'정글의 법칙' 촬영이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경험해보니 정말 쉽지 않았다. 비가 와서 날도 춥고 힘들었지만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들과 함께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정호영 셰프는 김병만, 박기웅, 홍현희, 제이쓴, 승희, 최성민과 함께 서해 생존에 도전했다. 특히 정호영 셰프는 홍현희와 환상의 남매 케미를 뽐내 큰 재미를 선사했다.

정호영 셰프는 "홍현희의 턱을 보고 저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하면서 오빠, 동생하다 보니 진짜 남매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번 계기로 친해진 것 같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만나면 좋겠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당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 속에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고생한 정호영. 방송에서 "다이어트 캠프 아니냐"고 할 정도로 힘든 야생 체험을 하기도 했다.

그는 "몸은 힘들었지만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워낙 다들 텐션이 좋아서 저도 함께 재밌게 임할 수 있었다. 다만 촬영 후 집에 돌아오니 온몸이 쑤시고 머리를 감아도 마른 장작 탄 냄새가 몸에서 계속 나더라"며 떠올렸다. 

정호영은 이어 "'정글의 법칙'에 맞는 옷도 많이 챙겨갔는데 비가 내려서 결국 파란색 우비 입은 모습만 나왔다. 괜한 고민을 한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기도 했다. 

지난 2월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알렸던 정호영은 현재 본업인 일식 전문 셰프로서 식당을 운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촬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연말 코로나19가 한참 심할 때에 비하면 식당 영업이 많이 좋아지긴 했다. 하지만 아직 이전 만큼 안정적인 단계는 아니다. 최대한 문제 생기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현재 제주도에 우동 전문점을 오픈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스타 셰프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리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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