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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오브 더 데드' 감독 "데이브 바티스타, 풍채 넘어선 부성애 연기" (종합)[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5.06 10:16 / 기사수정 2021.05.09 01:5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미 오브 더 데드'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한 데이브 바티스타를 칭찬했다.

6일 오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넷플릭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감독 잭 스나이더) 온라인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참석했다.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좀비가 점거한 도시로 변해버린 라스베이거스로 잠입해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용병 조직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아나 데 라 라게라, 개릿 딜라헌트, 라울 카스티요, 티그 노타로 등이 출연했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한때 좀비와의 전쟁에서 영웅으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마을 외곽에서 버거를 구우며 살아가는 스콧 워드 역으로 분했다.

거액의 달러를 벌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수락한 스콧 워드는 32시간 안에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하 금고에 있는 2억 달러를 빼 오라는 미션을 함께할 팀원들을 모집하고, 지능적인 좀비는 물론 충격적 비주얼의 좀비 호랑이와 맞서며 지옥처럼 변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좀비와의 사투를 이어간다.

이날 잭 스나이더 감독은 캐스팅 과정을 전하며 "제가 즐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다채로운 인물들을 모으는 것이 제 목표였고,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을 한 명 한 명 개별적으로 캐스팅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데이브 바티스타는 아주 좋아하는 배우다. 오랜 시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왔다"고 언급했다.

또 잭 스나이더 감독은 "처음 얘기를 꺼냈을 때는 데이브 바티스타도 조금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각본을 받고 나서는 감정적인 신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더라. 여러분도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스콧이 겪는 감정적인 서사가 매우 강렬하다. 그 부분이 데이브 바티스타가 갖고 있는 여린 심성과도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딸과의 관계가 중요한 만큼, 데이브 바티스타가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캐스팅했다.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다"고 칭찬하며 "풍채는 있지만 그 외관을 넘어서 딸을 아끼는 아빠의 모습이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 데이브 바티스타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아미 오브 더 데드'는 2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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