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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쌍수+몸짱' 이세영 "♥日남친 마음 속 1등"(인터뷰 종합)

기사입력 2021.05.05 15:03 / 기사수정 2021.05.05 16: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일평씨 마음 속에 1등은 저라고 해요." 

이세영은 최근 생애 처음 출전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올해 쌍꺼풀 수술과 피트니스 대회 참가 소식까지 꾸준한 도전으로 많은 이들의 격려와 응원을 이끌어내는 이세영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세영은 지난 주말 열린 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디바비키니 부문 2등과 프레시지상 등을 수상했다. 인생 첫 피트니스 대회 도전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얻은 이세영은 5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입상만을 목표로 꿈꾸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고 흡족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이세영은 두 달 여 기간 동안 빠짝 집중해서 준비했단다. 유튜브 촬영 및 방송, 뮤지컬 준비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아침 7시마다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식단 관리도 꾸준하게 이어오며 피트니스 대회를 위한 준비에 몰두했다고. 이세영은 "인생에서 처음 나가는 피트니스 대회기 때문에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 그렇기 때문에 후회도 없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트니스 대회 준비 과정에서 남자친구 일평은 늘 함께했다고. 이세영은 "일평씨가 대회 준비하는 기간 동안 저와 같이 먹지도 않고 함께 운동도 해줬다. 대회 당일 날은 서포터로서 제 몸에 탄도 발라주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도움도 많이 줬다. 결과적으로 제가 2등을 했지만 일평씨의 마음 속에 1등은 저라고 한다"면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얻은 이세영은 스스로에 대한 평가도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무대에 올랐을 때 사람들한테 웃음을 주려고 어떻게든 웃긴 분장을 하거나 웃기게 보이려고 과장스러운 표정이나 동작만 하다가 진지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보이려고 하니까 어색했다.  하지만 인생 버킷리스트였고, 인생 첫 도전인 만큼 집중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모든 무대를 마쳤을 때 희열을 느꼈다"고 떠올렸다. 

이어 "10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고 점수를 매긴 이세영은 "남은 900점은 앞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제가 도전한 종목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내년쯤 다시 도전한다면 조금 더 메이저 종목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피트니스 대회 재출전 의지를 드러내보였다. 

대회가 끝난 후 갑작스러운 폭식으로 인해 급체한 소식을 알리기도 했던 이세영. 그는 전화 통화 당시 건강 상태를 묻자 "좀 나아졌다. 시합 끝나고 죽을 먹어야 하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새벽까지 이틀에 걸쳐 폭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탄수화물을 아예 입에도 대지 않았는데 이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골고루 영양진 구성으로 식단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세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특히 유튜버로서 재밌고 신선한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보려고 한다. 또 방송을 통해서도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남기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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