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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논란' 노엘 장용준, 순간의 막말만 남았다 [종합]

기사입력 2021.04.20 14:07 / 기사수정 2021.04.20 17:0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자 최근 1인 레이블 설립을 알린 래퍼 노엘(장용준)이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엘(장용준)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묻는 질문에 노엘(장용준)은 "댓글 안 본다. 그 사람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 악플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비난하는 이들을 두고 "대깨문"이라고 표현하며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라 벌레들"이라고 말했다. 옆에서 듣던 지인이 "그런 말 해도 되냐"고 놀라 묻자 노엘(장용준)은 "무슨 상관이냐"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노엘(장용준)은 "우리 아빠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마라"면서 "우리 아빠한테 엄청 보낸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지인은 노엘(장용준)의 당부에 "가족은 건드리미 말자"고 덧붙였고, 노엘(장용준) 역시 동의하며 "여러분들보다 제가 더 아빠를 자주 못 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노엘(장용준)은 지난 15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 설립을 알리며 새로운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사생활 논란에 이어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부산에서 불거진 폭행 시비 등 연이은 온갖 논란과 구설을 뒤로 한 채 래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글리치드 컴퍼니 측은 레이블 설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다방면으로 노엘의 음악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소속사의 존재가 무의미하게 불과 4일 만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막말을 쏟아내며 구설에 오르는 일이 불거지고야 말았다. 

글리치드 컴퍼니의 이름은 '돌발적인 그 순간의 감정들을 음악으로 담아내 신(Scene)의 글리치(Glitch)를 완성시켜나가겠다는 의미와 포부'를 담았다. 안타깝게도 그 순간적이고 돌발적인 감정에 의해 시작부터 오점만 남긴 채 첫 출발을 알리게 돼버렸다. 

그동안 수많은 논란 속 그가 보여온 대로 특별한 사과나 반성 없이 지나갈 것인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속사 측에서 현재 상황에 대한 문제는 인식하고 있지만 공식 사과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과연 노엘(장용준)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1인 레이블까지 차리며 새 출발을 예고한 가운데, 또 한 번 대중에게 실망감만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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