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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알리-'득점 선두' 비니시우스,.UEL 이 주의 팀 선정

기사입력 2021.02.26 17:13 / 기사수정 2021.02.26 17:1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부활에 성공한 델레 알리가 유럽축구연맹(UEFA)로부터 활약을 인정 받았다. 

UEFA유로파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6일(한국시각)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일정 이후 이 주의 팀을 공개했다. 

이 주의 팀에 안드레아스 린데(몰데) 골키퍼를 비롯해 알렉산다르 바(슬라비아 프라하)-올렉산드르 시로타(디나모 키예프)-키어런 티어니(아스널), 라이언 켄트(레인저스)-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다비 클라센(아약스) 아이릭 울랜드 안데르센(몰데), 제라르드 모레노(비야레알)-카를로스 비니시우스(토트넘),-알프레도 모렐로스(레인저스)가 선정됐다. 

볼프스베르게를 합산 스코어 8-1로 크게 이긴 토트넘에서 알리와 비니시우스가 선정됐다. 알리는 2차전에서 볼프스베르게를 상대로 원더골을 비롯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알리는 유로파리그 이 주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다.

알리는 이번 시즌 상반기부터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주로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나섰지만 경기력 역시 부진했다. 

때문에 알리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까지 PSG와 임대 이적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토트넘은 알리를 지켜냈고 볼프스베르게와 1차전부터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더니 2차전에선 혼자서 경기를 결정 짓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비니시우스 역시 알리의 1도움을 받아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 주의 팀에 선정됐고 그는 유로파리그 6득점으로 대회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비니시우스는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로 온 만큼 유로파리그에서는 주전 공격수로 나섰고 7경기 6골 3도움으로 맹활약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호펜하임에게 2-0으로 승리하며 합산스코어 5-3으로 이긴 몰데의 린데 골키퍼는 팀을 무실점 승리로 이끌었고 안데르센은 멀티골을 터뜨려 몰데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슬라비아 프라하의 바는 레스터시티와 맞대결에서 상대 공격을 틀어막으며 프라하의 16강 진출에 기여했고 키예프의 센터백 시로타 역시 팀의 무실점 경기에 기여하며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아스널의 키어런 티어니는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3-2 극적인 역전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고 레인저스의 켄트와 모렐로스는 각각 1골 1도움과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아약스의 클라센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릴을 상대로 16강에 올랐고 비야레알의 모레노는 0-1로 잘츠부르크에게 뒤지던 상황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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