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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라이어' 정태우·정겨운·테이→이주연·나르샤 웃음만발 연습

기사입력 2021.02.26 17: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6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막을 앞둔 연극 '스페셜 라이어'가 열기와 웃음이 있는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는 '스페셜 라이어'가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들은 관객을 맞이하기 위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며 열연하고 있다.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무대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코믹 연기의 베테랑들이 한자리에 모인 연습 현장은 긴장감 넘치는 상황과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공연의 흐름을 쥐고 있는 인물이자, 첫 거짓말의 발화점인 존 스미스 역을 맡은 정태우, 정겨운, 테이가 눈에 띈다. 이들과 함께 존 스미스의 엉뚱한 백수 친구로 존의 거짓말을 감싸주다 자신이 덫에 걸려버리는 조금 부족한 의리남 스탠리 가드너 역의 서현철, 김민교, 김인권은 예기치 못한 사건과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지는 예측 불허의 상황을 재치 있는 연기와 순발력으로 연기한다.

윔블던에서 살고 있는 메리 스미스 역의 오세미, 신소율, 배우희와 스트리트햄에 살고 있는 바바라 스미스 역의 나르샤, 이주연, 박정화는 각기 다른 매력의 연기를 펼친다.

포터 하우스 역의 이한위, 김원식과 카리스마 형사 트로우튼 역의 이도국과 이동수는 존과 스탠리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궁지로 몰아넣으며 웃음을 더욱 증폭시킬 예정이다.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사랑스러운 바비 프랭클린 역의 홍석천, 오대환, 조찬형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엉뚱한 연기 변신으로 톡톡 튀는 신 스틸러의 모습을 보여준다.

'스페셜 라이어'는 1998년 2월 초연 이후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스테디셀러다. 캐릭터들은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들며 웃음을 자아낸다. 아시아 최초의 오픈런 공연이자 대학로 오픈런 공연의 시초이기도 하며, 24년 아시아 최장기간 연속 공연, 42,000회 아시아 최다 공연 수립, 국내 누적 관객수 630만명 돌파 등의 기록이 있다. 

'스페셜 라이어'는 2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파파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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