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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 1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사임당 빛의 일기’

기사입력 2021.01.24 03:1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7년 1월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고단한 워킹맘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신사임당(이영애)이 남긴 기록으로 추정되는 비망록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영애의 안방극장 복귀는 2004년 종영한 MBC ‘대장금’ 이후 13년 만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또한 2005년에 개봉, 대중과 그가 작품으로 만나는 것은 무려 12년만.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이영애가 선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사임당 빛의 일기’는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영애라는 존재는 ‘사임당 빛의 일기’를 출연진들에게 선택하게 하는 이유이자 큰 의지가 되는 존재였다. 송승헌은 이영애와의 첫 만남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NG를 연발하고 말았고, 오윤아 또한 이영애와의 만남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과 함께 첫 만남 당시 매우 긴장했었다는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양세종도 자신의 스쿠터 뒤에 이영애를 타고 달리는 장면을 찍으며 상당히 긴장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런 배우들에 반응에 대해 이영애는 “좋은 이야기만 해주셨는데 내가 더 감사해야 할 부분”이라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내가 더 부족하고 떨리는 마음이 컸는데 송승헌, 오윤아, 양세종 등 다른 배우들이 다독여주고 메꿔줘서 잘 끝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영애는 ’대장금’과의 비교에 대해 “색이 겹칠 수도 있겠으나, 미혼일 때 표현한 ‘대장금’과 엄마와 아내의 입장에서 사임당을 표현하는 것은 색이 깊어졌다고 본다”며 “연기가 재밌다고 생각하며 임했다. ‘대장금’과는 많이 다르고 사임당이 갖고 있는 기존 이미지와도 많이 달라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해 5월 종영한 ‘사임당 빛의 일기’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2%, 수도권 기준 8.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돌아온 산소같은 여자'


'1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


'레전드의 귀환'


'세월이 빗겨간 미모'


'품격 있는 그녀'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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