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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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소유, 헬스장서 데드리프트 60kg 소화

기사입력 2014.09.13 01:03 / 기사수정 2014.09.13 01:03

정혜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소유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소유 ⓒ MBC 방송화면


▲ '나 혼자 산다' 소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소유가 헬스장에서 놀라운 괴력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과 심형탁이 소유를 만나기 위해 헬스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안정된 자세로 운동 시범을 보여줬다. 소유는 "복근 운동 위주로 하고, 데드리프트를 주로 한다"고 밝혔다.

소유는 놀랍게도 데드리프트 60kg정도를 들어올리며 남다른 힘을 자랑했고, 트레이너 역시 "체중에 비해 무거운 중량을 드는 편이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심형탁과 노홍철도 소유를 따라 운동에 도전했지만 이상한 자세로 웃음만 자아냈다. 심형탁은 안정적인 자세의 소유와 달리 "이거 안 배웠다"라며 당황했고, 노홍철은 복근이 아닌 뱃살이 가득한 배를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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