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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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우석 마침내 빅리그 데뷔한다…'MLB도 트윈스' 미네소타로 트레이드→8일 콜업 예정

기사입력 2026.07.06 07:49 / 기사수정 2026.07.06 08:40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우완투수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며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기게 된 고우석은 빅리그 데뷔의 꿈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댄 헤이스 기자는 "고우석의 계약에는 MLB 승격 관련 조항이 포함돼 있어 이에 따라 미네소타는 고우석을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해야 한다. 고우석은 8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1998년생인 고우석은 갈산초-양천중-충암고를 거쳐 2017년 1차지명으로 KBO리그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였던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 동안 KBO리그 통산 354경기 19승 26패 6홀드 139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남겼다. 2022년에는 42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다.

고우석은 2023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에 도전했고,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약 144억원)에 계약했다. 그러나 2024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채 2024시즌 도중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고우석의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고우석은 지난해 6월 방출 통보를 받았고, 이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디트로이트로 이적한 뒤에도 빅리그에 콜업되지 못하면서 계속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다.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올해도 상황이 크게 다르진 않았다. 2026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시즌 초반 더블A로 강등됐다. 이후 친정팀 LG로부터 KBO리그 복귀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계속 미국 무대에서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5월 초 트리플A로 돌아온 고우석은 최근까지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올해 트리플A 19경기(선발 1경기)에서 27⅔이닝 3승 1패 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60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MLB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고우석은 지난해 12월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되지 않은 마이너 계약으로 디트로이트에 합류했다. 올 시즌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냈다"며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에게 40인 로스터 자리를 내줄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고우석은 같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소속 라이벌 팀 미네소타에서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적은 매우 좋았다. 27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고, 삼진 비율도 29.1%에 달했다. 올 시즌 아직 단 1개의 홈런도 허용하지 않았다"며 "인플레이 타구 타율(BABIP)이 0.239로 낮아 어느 정도 운이 따랐다고 볼 여지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고우석은 좋은 투구를 펼치며 스스로 빅리그 진입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는 현재 팀 불펜 평균자책점 5.28로 MLB 전체 30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불펜진이 올 시즌 대체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우석이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줄지 지켜볼 일이다.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 동시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M라이브 미디어 그룹'의 에반 우드베리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보냈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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