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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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밑가슴 노출 사고 고백…"수영하다 진짜 올라가"

기사입력 2026.04.16 15:14 / 기사수정 2026.04.16 15:14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언더붑 비키니를 착용했을 당시의 해프닝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는 '맹승지, 개그우먼이 개그프로에서 안 뜨고 무한도전 리포터로 아는 ‘애는 착해’의 아이콘'라는 제목의 '노빠꾸탁재훈' 시즌4 23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맹승지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맹승지의 비키니 사진들이 언급됐다.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사진들을 보던 중 탁재훈은 "이 수영복은 누구 걸 빌려 입었냐"고 물었고, 맹승지는 "언더붑이다. 일부러 밑가슴을 드러낸 것"이라며 의도된 노출이라고 언급해 탁재훈과 신규진을 당황케 했다.

신규진은 "수영을 잘하지 못하면 큰일나겠다"고 했는데, 맹승지는 "진짜 올라간 적이 있었다. 저도 많이 당황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신경쓰였던 부위가 어디냐"는 탁재훈의 말에는 "가슴을 많이 신경 썼다"고 답했다.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맹승지는 "더 커 보이게 찍으려고 한다. 각도에 따라 어떻게 보면 진짜 절벽같이 나오고, 어떻게 보면 되게 커 보인다"며 "잘 나온 사진만 골라 올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SNS에 비키니 사진을 올리면서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한 달 조회수가 7200만 회였다.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에게 DM이 왔다"고 귀띔했다.

사진=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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