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탈세 논란이 불거진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를 향한 광고계 손절이 빠르다.
23일 신한은행의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모델인 차은우의 광고 영상 및 이미지 게시물들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이는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뒤 취해진 조치로, 논란의 여파로 해석된다.
앞서 신한은행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을 모델에서 제외하고, 차은우를 새 얼굴로 기용한 바 있다. 연속으로 모델들의 논란으로 불똥을 맞은 셈이다.
22일에는 차은우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차은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은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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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