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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최종회' 게스트 출연..."무인도 이상형은 미주" (식스센스2)[종합]

기사입력 2021.09.24 22:27 / 기사수정 2021.09.24 22:28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보현이 무인도 이상형으로 미주를 선택했다.

2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의 마지막 게스트는 배우 안보현이었다.

안보현이 등장하자마자 유재석은 "친한 동생"이라며 반겼다. 오나라는 "보현이가 뜨기 전부터 엄청 친했다"고 어필했다. 안보현은 "여행을 같이 다닐 정도였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전소민은 "내가 언니를 많이 좋아한다. 존경한다"고 오나라에게 고백했다.

유재석은 안보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머리를 기르니까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전소민과 미주는 안보현을 마주 보며 유재석에게 "이상형을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다. 유재석은 "시즌3가 시작되면 봉을 준비해서 게스트에게 못 접근하게 막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식스센스2'의 마지막 주제는 '가짜 하우스'였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제작진이 묘안을 낸 것. 펜션 안에는 두 개의 가짜가 숨겨져 있으며, 'S'로 표시된 스폿으로 이동해 추리해야 하고, 두 개의 가짜를 모두 찾아낸 멤버가 승리하는 룰이었다.



첫 번째 가짜 후보는 70kg를 감량한 다이어터였다. 4~5개월 만에 70kg를 감량했다는 다이어터의 말에 안보현은 "그렇게 빨리 체중을 감량했으면 살이 다 텄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또한 다이어터의 운동 수업이 이어지자 "맛있는 걸 먹게 되는 줄 알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안보현도 무인도 이상형 질문을 피해갈 수 없었다. 오나라가 적극적으로 묻자 안보현은 "방송을 보니 남성 게스트가 오시면 바로바로 갈아타시더라"고 언급했다. 미주는 "표를 받은 적이 없다"고 어필했다.

유재석은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 전화번호를 물어보지는 않는다"고 격려했다. 미주는 "물어보지는 않겠다"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안보현이 이상형으로 '밝은 사람'을 언급하자, 전소민과 미주는 꺄르를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안보현은 "항상 밝은 줄 알았는데 보호 심리를 일으키는 분들이 있더라"고 설명하며, 미주를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날 멤버들은 역대급 난이도에 혼란스러워했다. 선택의 순간이 되자 안보현은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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