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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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빈 '그냥은 못 보내'[포토]

기사입력 2021.02.27 19:24



[엑스포츠뉴스 아산,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삼성생명 윤예빈이 레이업을 시도하는 우리은행 박지현의 공을 잡아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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