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SNS 사칭 계정 등장에 주의 당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은석이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은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칭 SNS 계정을 공개했다.

박은석이 캡처해 공개한 이미지에는 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프로필 사진 등을 따라한 사칭 계정이 담겼다. 박은석은 이를 공개하며 "사칭 계정입니다. 주의하세요"라고 팬들을 향한 당부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박은석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 리와 구호동을 오가며 활약, '2020 SBS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박은석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