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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건강체질 영탁 vs 80대노인 이찬원, 극과극 한방검진...제2회 트육대 개최 [종합]

기사입력 2020.11.26 00: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롯맨 F4의 영탁과 이찬원이 극과극의 한방검진 결과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의 한방 건강검진, 제2회 트육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롯맨들은 한의사 이경제를 만나 한방 건강검진에 나섰다. 이경제는 혓바닥을 통해 멤버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자 했다.

임영웅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혓바닥에 백태와 황태가 고루 분포, 건강에 녹이 슬어 있는 상태였다. 이찬원은 백태가 두터운 혓바닥을 드러냈다. 이경제는 이찬원의 혓바닥을 보더니 거의 80대 노인의 건강상태라고 진단했다.

영탁은 호르몬 쪽이 안 좋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80%가 좋은 상태라 멤버들 중 가장 높은 건강점수를 받았다. 장민호는 혓바닥의 백태가 드넓은 상태로 피로가 많고 등과 옆구리가 안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경제는 장민호의 경우 어혈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제는 혓바닥에 이어 진찰봉으로 귀를 눌러서 알아보는 건강체크도 진행했다. 영탁이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타고난 건강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은 반면 이찬원은 이번에도 많은 통증을 느껴 걱정을 샀다.

이경제는 이찬원을 위한 침 치료에 나섰다. 이찬원은 머리부터 귀, 손까지 침을 맞았다. 이찬원은 귀에 침을 맞을 때 아파했지만 막상 맞고 나니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길이가 긴 장침을 팔에 맞았다. 이경제는 장침으로 인한 통증이 느껴질수록 허리가 풀린다고 얘기했다. 영탁은 실제로 장침을 맞더니 한결 허리가 편해졌다고 말했다.

트롯맨들은 제2회 트육대를 개최해 각자 팀을 꾸려서 나섰다. 장민호는 박구윤, 류지광과 선녀와 나무꾼 팀을 이뤘다. 임영웅은 신선한 챔피웅 팀으로 신인선, 이대원과 함께했다. 영탁은 천명훈, 성원이와 영탁스클럽 팀으로 뭉쳤고 이찬원은 지난번 제1회 트육대 때 같이한 황윤성, 김희재와 소년시대로 재회했다.



트롯맨들은 1등 팀에게 주어지는 한우선물세트를 위해 1라운드로 인간컬링을 시작했다. 임영웅이 이끄는 신선한 챔피웅 팀이 60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했다. 이에 다른 팀들이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제안했다.

임영웅이 보너스 게임을 수락하면서 점수 2배를 걸고 다시 한 번 인간컬링이 진행됐다. 원래 30점이던 영탁스클럽 팀은 60점을 획득, 신선한 챔피웅 팀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2라운드는 베개싸움으로 진행됐다. 예선전을 거쳐 영탁스클럽 팀과 신선한 챔피웅 팀이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두 팀은 3전 2선승제인 결승전에서 1대 1로 한 번씩 승리를 주고 받았다. 마지막 대결에서 신선한 챔피웅 팀이 승리하며 2라운드 1등을 차지했다.

트롯맨들은 3라운드에서 3인 4각 상태로 노래의 후주를 듣고 어떤 노래인 지 맞히는 듣기평가 대결에 돌입했다. 3라운드의 1등은 이찬원이 팀장으로 있는 소년시대 팀에게 돌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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