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5 23:2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영탁이 순발력 최강자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영탁이 순발력 최강자로 등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롯맨들은 베개 싸움 예선 대진표를 선택하기 위한 뿅망치 가위바위보 대결을 했다.
영탁은 임영웅을 제치고 결승전에 안착, 장민호를 상대하게 됐다. 영탁은 "형을 어떻게 때리느냐"고 하더니 경기가 시작되자 순식간에 장민호를 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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