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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NCT 2020 유닛 투표 취소, 혼란드려 죄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9.24 22:3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NCT 2020의 투표 이벤트를 취소하며 사과를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NCT 공식 SNS를 통해 "'NCT 2020 LIVE EVENT' 중 진행한 'WISH 2020' 투표 프로그램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유닛 콘텐츠 이벤트로 준비 하였으나, 팬 여러분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을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여 관련된 이벤트 플랜을 수정, 'NCT가 해주었으면 하는 활동 선택하기' 투표만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멤버들이 직접 추첨한 24개의 조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NCT 2020의 23명 멤버가 함께한 첫 단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NCT 2020을 유닛으로 쪼개고 앨범을 산 팬들을 대상으로 활동 유닛을 투표해 다득표한 유닛으로 활동 방안을 나누겠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특히 투표 결과에 따라 유닛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멤버들이 발생할 수 있는 점과 앨범 구매자만 투표권이 생기는 점이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비판 여론을 반영해 이벤트 플랜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NCT는 오는 10월 12일 정규 2집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을 발매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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