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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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아키바 리에 "배 너무 아파서 눈물 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23 10:32 / 기사수정 2020.09.23 10:32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아키바 리에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아키바 리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달 사이에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볼록 나온 배를 찍고 있는 아키바 리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그는 "이틀 전 갑자기 배 앞쪽 인대인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남ㅋ"이라며 "조금 누워있었더니 괜찮아졌지만 어제까지 배랑 허리가 무겁게 아파서 많이 안 움직이고 있었다가 오늘 회복!! 어제 누워있는 엄마 종일 말 들어줘서 고마워 예나"라며 글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 관리 잘 하세요!", "건강한 아이 출산하세요. 동생이 생기면 예나가 아주 좋아하겠네요~"라며 반응했다.

아키바 리에는 그룹 러브홀릭스의 이재학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예나 양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아키바 리에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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