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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칼의 하드캐리' 젠지, 초반부터 강한 압박…'3세트 가자!' [LCK]

기사입력 2020.08.06 18:35



[엑스포츠뉴스 글, 사진 최지영 기자] 젠지가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이며 2세트를 잡았다.

6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8주차 담원 대 젠지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젠지는 라스칼 김광희,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 라이프 김정민이 출전했다. 담원은 너구리 장하권,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고스트 장용준, 베릴 조건희가 선발로 등장했다.

2세트에서 젠지는 레넥톤, 볼리베어, 카르마, 애쉬, 룰루를 골랐다. 담원은 나르, 올라프, 조이, 이즈리얼, 바드를 선택했다. 

4분 탑끼리 싸움이 붙었다. 라스칼이 너구리를 솔킬내며 탑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라인 압박을 시작한 젠지는 6분 첫 바람용을 깔끔하게 챙겼다.

9분 젠지는 먹어둔 전령을 탑에 풀며 타워 체력을 깎았다. 10분 캐니언, 쇼메이커는 바위게를 먹고 있는 집요하게 클리드를 잡았고 이어서 라스칼까지 킬을 냈다.

11분 젠지는 두 번째 대지용을 챙기고 현상금이 붙은 쇼메이커를 죽였다. 16분 세 번째 바다용이 나왔고 젠지는 미드에 전령을 풀었다.

양 팀 모두 용 앞에서 치열한 눈치싸움을 이어갔다. 이어진 한타에서 젠지가 완벽하게 승리하며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킬스코어 6대 2.

23분 영혼이 걸린 네 번째 바다용이 나왔다. 젠지는 라스칼의 하드캐리로 한타도, 용도 가져갔다. 기세를 제대로 탄 젠지는 26분 미드에 홀로 있던 너구리를 잡았다.

29분 장로 드래곤이 출현했다. 젠지가 한타 대승을 거두고 봇으로 진격, 그대로 게임을 잡아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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