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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린다 캐니언!' 담원, 전투력 폭발하며 '1세트 승리' [LCK]

기사입력 2020.08.06 17:38



[엑스포츠뉴스 글, 사진 최지영 기자] 담원이 1세트를 잡으면서 기세를 탔다.

6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8주차 첫 경기 담원 대 젠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담원은 너구리 장하권,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고스트 장용준, 베릴 조건희가 선발로 나왔다. 반면 젠지는 라스칼 김광희,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 라이프 김정민이 등장했다.

1세트에서 담원은 제이스, 니달리, 세트, 애쉬, 뽀삐를 골랐다. 젠지는 카르마, 리신, 조이, 칼리스타, 그라가스를 선택했다.

초반 라인전은 팽팽하게 흘러갔다. 4분 젠지는 카정 온 캐니언을 먼저 노렸지만 담원의 빠른 백업에 오히려 라스칼이 죽었다. 이어 클리드는 탑을 찌르면서 너구리를 잡아냈다.

6분 젠지는 봇 주도권으로 첫 바다용을 챙겼다. 8분 첫 전령 타임, 담원이 먼저 뭉치며 전령을 가져갔다. 이어 쇼메이커는 궁으로 비디디를 끌어오면서 킬까지 만들었다.

9분 젠지 봇듀오는 완벽한 킬각을 만들며 고스트, 베릴을 잡았다. 싸움은 계속 열렸다. 이번에는 탑에서 너구리, 캐니언이 라스칼, 클리드를 킬을 냈다.

13분 젠지는 두 번째 대지용을 가져갔다. 반면 담원은 탑 1차와 미드 1차를 밀어내며 골드를 쓸어담았다. 16분 젠지는 담원이 봇 1차를 철거하는 순간 미드에 전령을 풀었다. 하지만 담원은 전령을 저지했고 그 과정에서 베릴이 죽었다.   

18분 세 번째 바람용이 나왔고 담원이 시야장약 주도권으로 가볍게 차지했다. 여기에 봇 2차까지 밀어낸 담원. 이득을 제대로 굴렸다.

21분 너구리는 사이드 운영을 통해 봇 내각타워를 파괴했다. 22분 바론 근처에서 한타가 열렸고 담원이 대승을 거두며 바론을 가져갔다. 젠지는 그나마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5분 담원은 탑으로 돌았고 쌍둥이까지 밀며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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