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생후 64일 아기의 이목구비…"많이 컸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하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 웃으면서 침도 흘리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 군은 생후 64일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엄마를 닮은 큰 눈과 풍성한 머리숱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