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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박명수, 폭우 교통대란에 라디오 지각 해프닝 "15년만 처음" [종합]

기사입력 2020.08.06 15:03 / 기사수정 2020.08.06 15:0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폭우로 인한 교통상황 악화로 인해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김영철, 박명수의 지각 해프닝이 벌어졌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전화 통화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지속되는 폭우로 인해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오전 7시 생방송에 지각을 하게 된 것.

김영철은 "평상시와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나. 비가 와서 평소보다 20분 일찍 나왔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그야말로 교통 대란이다.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있고, 차는 밀리고, 마음은 초조하고,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시 6분쯤 전화 오프닝 후 노래 듣고 SBS 로비서 후토크. 엘베에서 얘기 연결하고 스튜디오 가서 연결 생중계. 오늘 정말 일찍 나왔지만 지각. 다시 한번 더 죄송하고 더 빠릿빠릿하게 움직일게요"라며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함께 고생한 매니저와 게스트 소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박명수는 DJ 생활 15년 만에 처음으로 지각을 했다. 이날 앞 시간대 DJ를 맡고 있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박명수를 대신해 오프닝을 열었다.

이후 도착한 박명수는 "라디오 15년 하면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는데 방법이 없었다"며 "집으로 가서 오토바이를 타고 올까 생각했는데 많이 늦지 않고 도착해서 다행이다. 아시다시피 도로를 막아 놓은 곳이 많다. 미리 교통상황을 체크하고 움직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교통 상황이 미국 영화인 줄 알았다. 난리도 아니었다. UFO가 온 줄 알았다"며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그냥 차가 섰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자신을 대신해 오프닝을 진행한 조우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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