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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 '뮤직쇼' 대체 진행…"황정민 아나, 하루 빨리 완쾌하길"

기사입력 2020.08.06 14:1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뮤직쇼' 대체 진행을 맡았다. 

6일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에서는 황정민 아나운서를 대신해 이정민 아나운서가 DJ로 활약했다. 

"예상치 못한 일로 마주하게 되는 때가 있다"고 '뮤직쇼' 오프닝을 연 이정민 아나운서. 

가장 먼저 이정민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뮤직쇼' 생방송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어제 오후 한 괴한이 생방송 중인 KBS 오픈 라디오 스튜디오를 둔기를 사용해 부수는 사건이 있었다. 남성은 황정민 아나운서 이름을 반복해서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 제작진은 황정민 아나운서가 괴한을 자극해 불의의 인명사고가 날 수 있음을 막기 위해 황정민 아나운서를 보호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고, 하루 빨리 몸도 마음도 완쾌해 '뮤직쇼'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우리 황정민 아나운서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황정민 아나운서의 쾌유를 바라는 청취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 '황정민의 뮤직쇼' 진행 중 한 남성이 라디오 오픈스튜디오 앞에서 곡괭이로 난동을 부리는 일이 발생했다.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후스트래스장애 등의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제작진 측은 "대체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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