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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수근, 묵직한 입질 왔다…만년 하위권 탈출할까 [포인트:컷]

기사입력 2020.08.06 13:4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수근이 침묵을 깨고 심상치 않은 입질을 받는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3회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이덕화를 따라 태안 안면도에서 참돔 낚시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수근은 화려한 입담과 깐족 본능으로 현장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지만 고정 멤버 중 낚시 기록으로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 때문에 회를 거듭할수록 낚시 경력이 차곡차곡 쌓이며 어떠한 변화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와 준프로급 도시어부들 사이에서 이렇다 할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기회가 적었던 이수근이 이날 안면도 참돔 낚시에서 오랜만에 묵직한 입질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해 시선이 쏠린다. 

심상치 않은 입질을 느낀 이수근이 “왔다!”를 외치자, 선상의 모두가 그의 낚싯대에 시선을 고정시켰다고. 큰형님 이덕화는 “크다, 커! 좋아 좋아”를 외치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고, 이태곤과 김준현은 동시에 “나이스!”를 외치며 축하의 리액션을 펼쳤다고 한다. 

미소가 만개한 이수근은 참돔을 부여잡고 “아우 예뻐!”라며 탄성을 지른 데 이어 저녁 만찬에서는 “의미있는 하루였다”며 그동안 본 적 없는 강태공의 소회를 드러내는 등 한껏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내가 팔로우미 했는데 못 잡으면 어떡하냐”라며 불안해하던 이덕화는 이수근의 활약에 비로소 미소가 만개했다고. 이덕화는 “역시 이덕화 팔로우미는 믿음직해!”라면서 자화자찬을 보이다가 “존경스럽다, 수근아! 역시 6짜는 널렸어, 사기꾼 면했다”라며 환호를 펼쳤다고 한다. 

앞서 이수근은 왕포 조기낚시 단체전에서 가까스로 첫 황금배지를 품으며 ‘노배지’의 설움을 씻은 바 있다. 당시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기쁘다”라며 감격스러워했던 이수근이 과연 개인전에서도 첫 황금배지를 획득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면도 참돔 낚시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지, 6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공개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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