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랙핑크 로제의 미모의 언니가 화제다.
로제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와 함께 촬영한 셀카를 올렸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한다'라는 영어 문구로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 속 로제의 언니는 로제 못지 않은 미인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자매의 붕어빵 미모가 눈에 띈다.
로제의 언니 앨리스박은 1993년생으로 로제보다 4세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국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변호사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