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소원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원은 카페에 앉아 과일 음료와 크렘 브륄레를 먹는 모습이다. 소원의 큰 눈망울과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원의 크렘 브륄레 사진에, 새 미니앨범 수록곡 'Crème Brûlée'에 대한 팬들의 설렘이 커지고 있다.
소원이 속한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6시에 앨범 '回:Song of the Sirens'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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