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엉덩이VS궁둥이 다른 점…볼기 기준으로 달라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엉덩이, 궁둥이의 의미가 출제됐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그룹 여자친구 예린,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몸풀기 퀴즈에는 엉덩이와 궁둥이의 의미가 출제됐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볼기 기준으로 달라진다. 볼기는 허벅다리 위의 양쪽으로 가장 불룩하게 나온 지점. 볼기의 위쪽은 엉덩이, 아래는 궁둥이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